2010. 4. 1. 09:52ㆍWine & Liquor/내가마신 와인 (old)
2008년 유럽 여행 때. 헝가리 토카이 마을 지하 셀러에서 시음한 와인들.
Cellar에서 시음한 와인들입니다.
가능한 다양하게 마셔보려고 했지만, 아뭏든 다 꿀처럼 단 와인들입니다.
그럼에도 그냥 단 맛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종류별로 향도 틀리고, 화이트 처럼 상쾌한 향이 있는가 하면 좋은 Red 와인에서 맡을 수 있는 향들이 나는 것도 있었습니다.
벌써 또 마시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