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강원도 강릉 속초 원주 춘천(3)
-
[강릉] 샌마르 SANMAR 피자
가을 가족 여행. .당일치기로 강릉에 다녀왔다. KTX가 좋기는 좋다. 크게 피곤하지 않네. .여행에서 의외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을 먹느냐인데, 이번 여행은 그 점에서는 100점 짜리였다고 생각된다. .전날 맛집들을 찾아보고 당일날 상황에 맞춰서 갔던 곳들. .우선 그 첫번째. 피자집이다. #샌마르 .강릉 중앙시장 근처에 있다. .https://naver.me/FArRvZtJ 샌마르 : 네이버방문자리뷰 6,358 · 블로그리뷰 520m.place.naver.com.강릉까지 가서 피자를??? 이라는 의문이 들긴 할텐데.... .이 집에는 무려 "강릉 꼬막 피자" 라는 메뉴가 존재한다. .시그니쳐라고 한다. .아버지가 피자를 싫어하시는데, 이 정도는 드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고... .사실 당일..
2024.10.10 -
[춘천] 통나무집 - 닭갈비
금요일 오후 12시 30분 경에 도착했었는데, 주인장 왈, 1시간 정도 기다려야 됩니다. 89번 번호표 받고, 그 사이에 배가 고파서 옆에 있는 명가 막국수에 갔다. 가게에 들어섰을 때 양념 냄새가 정말 맛있어 보였다. 장장 1시간을 기다리기로 결정. 통나무집 전경. 소양강댐 가기 직전에 왼쪽으로 있다. 춘천 시내에서 약 10분 정도 drive? 약 8킬로미터? 사진에서 왼쪽으로 보이는 하얀색 건물이 식당이고 통나무집이라는 표지판을 놓고 그 대칭으로 있는 곳이 대기실이다. 식당과 대기실 사이에 사람들 수십명이 웅성 거리면서 대기하고 있었다. 드디어 한 시간의 기다림 끝에, 배는 막국수로 거의 다 찼지만, 닭갈비. 300g이 1인분이었는데, 2인분. 생닭을 써서 닭의 품질은 꽤 괜찮았다. 다만 떡이 좀 마..
2010.08.07 -
[춘천] 명가 막국수 (구: 호반 막국수)
춘천 막국수 대회에서 일등하고 이름을 호반 막국수에서 명가 막국수로 바꾸었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맛있는데, 다만 조미료가 내 기준으로는 좀 과하게 들어 있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상당히 마이너스. 현실적으로는 조미료를 안치는 집이 없다고 하니까... 다른 집들은 더 많이 친다고 봤을 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막국수 먹고 싶을 때, 가볼만 하기는 한 것 같다. 뒤에 소개할 통나무 집과 거의 50 미터 간격으로 붙어 있다. 위치: 소양강 댐 직전 왼쪽으로. (통나무집은 너무 커서 바로 보이는데 명가 막국수는 그 전에 살짝 들어가 있으므로 놓치기 쉽다. 통나무 집을 봤다면, 그 전 50M 정도에 있다고 보면 됨) 간장 맛이 좀 많이 나는 막국수. 자세히 보면 전화번호도 보인다. 242-8443 막국수 보고 눈..
201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