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공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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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석 기타 공연 at 삼매소
실험적인 공연이었다. .드럼과 기타로만 이루어진 공연이고, 공간 자체가 크지 않아서 정말 옆에서 공연을 볼 수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참 만족스러웠다. .공연 시간도 길지 않고, 공간도 좀 이질적이었지만, 그 공간이 오히려 매력이기도 했고... .삼매소는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어려운 공간이다. 위스키와 맥주를 팔긴 하지만 뭔가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에 중점을 두는 것 같았다. https://naver.me/52RYNPq1 네이버 지도삼매소map.naver.com.음악 스타일은 매우 실험적이었다지만, 몰입해서 들을 수 있는 수준이었다. .현재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중인 한민석 기타리스트는, 미국에서 활동하다가 한국으로 온 케이스인데... 실험음악 위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2025.02.16 -
[뮤지컬] 미스 사이공
1996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선택했던 뮤지컬. ..공연 중에 헬리콥터가 내려왔던게 인상적이었다. .푸치니의 나비부인을 활용했다는 것도 흥미 있었고. .https://namu.wiki/w/%EB%AF%B8%EC%8A%A4%20%EC%82%AC%EC%9D%B4%EA%B3%B5 미스 사이공Miss Saigon 뮤지컬 레 미제라블 을 만든 클로드미셸 쇤베르그와 알랭 부브릴의 1989년 작품. 자코모namu.wiki.뮤지컬 레 미제라블을 만든 클로드미셸 쇤베르그와 알랭 부브릴의 1989년 작품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이 이루어졌다. .I still believe. https://youtu.be/Mf9g0lNQDLQ?si=Vkmt8N3t38kd_ttm.흥행수익으로도 역대 Top 10 안에 드는 작품이다. ht..
2025.01.31 -
[뮤지컬]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
1997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봤던 공연. .당시에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 작품인 줄도 모르고 뭐 볼까 뒤적 거리다가 큰 기대 없이 표를 샀었지. .그런데 겁나게 재밌고 감동적이었었다. 동생들도 같이 봤었는데 지금까지도 이야기를 한다. .초연이 1972년이니까 뮤지컬에서는 고전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작품이다. Any dream will do는 엄청 유명한 노래다. https://youtu.be/Y_UcrYWlB7g?si=_BGVIpD0P2AS-p4x. 파라오가 엘비스 프레슬리 스타일로 나왔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2025.01.31 -
[뮤지컬] 모차르트!
2010년. 세종문화회관. ..나무위키 정보. https://namu.wiki/w/%EB%AA%A8%EC%B0%A8%EB%A5%B4%ED%8A%B8! 모차르트!파일:뮤지컬 모차르트.jpg 새로운 신화, 끝나지 않은 감동 천재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의 일대기를namu.wiki.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나온 모짜르트가 나름 참신했었지. .손가락으로 에어 피아노 치는 제스처도 기억나네. .박은태라는 탁월한 뮤지컬 배우가 존재감을 알린 작품이기도 하다. .https://namu.wiki/w/%EB%B0%95%EC%9D%80%ED%83%9C#s-7.1" data-og-host="namu.wiki" data-og-source-url="https://namu.wiki/w/%EB%B0%95%EC%9D%80%..
2025.01.31 -
[마카오] The House of Dancing Water
스펙타클한 카지노 호텔 공연이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상태인데 조만간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re-open한다고 한다. https://www.cityofdreamsmacau.com/en/enjoy/entertainment/the-house-of-dancing-water The House of Dancing Water | City of Dreams MacauThe House of Dancing Water is Macau's must-see water extravaganza and dance performance with amazing stunts, state-of-the-art theater technology, glamorous costume and set design.www.cityofdre..
2025.01.31 -
이자람 판소리 '노인과 바다'
이건 또 신박한 시도인데? ...마곡에 새로 개관한 LG 아트센터 공연. .노인과 바다를 판소리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상당히 흥미진진한 기대감을 가지고 보게되었다. .2022년 12월 9일 금요일.무대. .공연을 찍을 수는 없으니까.. 공연 끝나고 인사할 때 사진. .매우 흥미진진했고, 훌륭한 공연이었다. .여기저기 한류가 흥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훌륭한 한류가 아닌가? 물론 외국인들은 알아듣기 어렵겠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보였다. .이자람은 79년생으로, 5살때 '예솔아~ 할아버지께서 부르셔~' 라는 노래를 불렀던 꼬마 (였다.) .노인과 바다는 안 보면 설명하기가 어렵다. 보길 권한다. .'역시 싼티아고~ ' 얼쑤~ '.2025년에는 '눈, 눈, 눈' 이라는 이름으로 톨스토이의 단편 ..
2025.01.31 -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공연
방금 보고 옴. 어머니와 같이 본 공연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좀 더 자주 어머니 모시고 공연 봐야겠다. 오리지널 팀 내한이었고, 영어 Version 이었다. 콰지모도 역에 메트 로랑, 에스메랄다에 캔디스 파리즈, 프롤로에 로베르 마리앙, 그랭구아르에 데니스 텐베르헤르트, 끌로팽에 이안 카를릴, 마지막으로 풰비스에 스테판 웹. (풰비스 여자친구 릴리 제인 영) 음악이 역시 좋았다. 정확한 음을 낸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앞에서 생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듣는 느낌. 그게 좋았다. 다만, 영어인데도.. 많이 알아 들을 수 없었다... 차라리 불어로 들었으면 어땠을까. 아크로바틱한 요소들은 프랑스 다와서 좋았고. 음.. 역시 미인박명인가? 혹은 미인은 팔자가 센가? 잘은 모르겠지만, 아름답다는 것은 머..
2012.01.29 -
오페라, in Paris
1875년 샤를 가르니에에 의해 건축된 오페라 극장. 2,300석 규모이며, Palais Garnier 혹은 Opera Garnier라고 불리기도 한다. 신바로크 양식이며, '오페라의 유령'의 무대가 되기도 한 곳이다. (1911년 가스통 르루의 소설 원작) 근처 골목에 많은 한식/일식 식당들이 있다. 극장 자체의 규모도 크지만, 위 모형에서 보여지듯이 특수효과 및 조명을 위한 시설과 공간이 오히려 더 만만치 않음을 알 수 있다. (오르셰 미술관 전시품)
201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