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침 식사

2012. 6. 23. 22:30여행/네팔 (2010)

안나 푸르나 보러 새벽에 사랑곶 올라갔다가 와서 잠시 쉬고 느지막히 찾아간 아침 식사.

 

포카라는 네팔에서 가장 국제적인 (조용하긴 하지만) 곳 답게 서양식의 음식도 나름 수준 있게 갖춰져 있었다. 한국 식당도 서너개 있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