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에르메스
2010. 12. 25. 00:42ㆍ예술/etc.
루이뷔똥이 삼킨다는 말도 있던데...
명품의 가치와 의미를 잘 포장할 줄 아는 회사라는 생각이 든다. 뷔똥한테는 좀 아까움.
도산공원 에르메스 지하에 까페가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두운 편이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심플하면서도 품격 있어 보이는 티 셋트.
박물관이라고 했는데, 왠지 설치 미술 분위기.
기둥 하나하나에 에르메스의 역사가 담겨 있었다.
전장 유리에 대고 셀카질.
명품의 가치와 의미를 잘 포장할 줄 아는 회사라는 생각이 든다. 뷔똥한테는 좀 아까움.
도산공원 에르메스 지하에 까페가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두운 편이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심플하면서도 품격 있어 보이는 티 셋트.
박물관이라고 했는데, 왠지 설치 미술 분위기.
기둥 하나하나에 에르메스의 역사가 담겨 있었다.
전장 유리에 대고 셀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