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카 NIKKA - 미야기쿄, 타케츠루

일단 2병. 

원래 3종인데, 요이치, 미야기교, 타케츠루. 

요이치와 미야기교를 블렌딩 한 것이 타케츠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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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위스키를 설립했던 위스키 전문가 타케츠루는 독립해서 홋카이도 요이치에 닛카 증류소를 세운다. 

여기서 요이치가 생산되고, 

이후 센다이 지역에 제 2 증류소를 세우는데 여기서 미야기쿄가 생산된다. 두 위스키는 상당히 맛과 향이 다르다고 한다. 증류 방식이나 증류기도 다르고, 물도 달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미야기쿄는 은은한 피트가 있다고 한다.  3종의 셰리 캐스크로 피니시 했다. 

(올로로소, PX, 크림) 

요이치가 상당히 강한 피트라고 하고. 

집에 이미 요이치 증류소에서 구매한 요이치들이 있으므로 2종만 구입. 

타케츠루는 43도로 도수가 좀 약해졌고, 부드러운 피트가 특징이라고 한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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