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사태를 바라보며 ...

2024. 11. 27. 23:29전략 & 컨설팅/STEEP

큰 관심은 없지만 대략 뉴스를 통해 조금씩 접하면서 우리나라에 여대라는게 과연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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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할 수는 있다. 그리고 학생들은 그런 의사를 표현할 자유와 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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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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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 전환 반대의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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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에 여전히 여성을 타깃으로 한 혐오 범죄가 굉장히 많이 발생을 하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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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 사회에서 여성이 온전하게 한 사람으로서 자리하고 있다고는 보기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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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근본적으로 우리 대학의 설립 이념 자체가 여성의 교육권 증진인데 이런 사회 속에서 여성 대학의 설립 이념에 반하는 개편을 시행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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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 가지를 들었는데, 이걸 보면 여대가 얼마나 똥멍청이 사회부적응자 양성소인지 확실히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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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의 CBS 뉴스쇼 내용이고 최현아는 동덕여대 학생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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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리고 멍청한 머리 속을 이해하는 건 나한테도 굉장히 힘든 과제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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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해 보자면, 3번이 가장 중요한 이유이기 때문에 세번째로, 그리고 가장 길게 이야기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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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1, 2 번은 통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던진 내용이고... 3번이 핵심이라는 것인데, 3번 이유부터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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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근본적으로 우리 대학의 설립 이념 자체가 여성의 교육권 증진인데 이런 사회 속에서 여성 대학의 설립 이념에 반하는 개편을 시행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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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세히 읽어보니 1, 2번은 3번을 이야기 하기 위한 배경 설명, 일명 밑장 깔기 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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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2번이 성립되지 않으면 3번도 자동으로 말이 안되는 건데, 그건 너무도 당연한 논리적 흐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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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내용 자체에만 집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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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이념이, 여성의 교육권 증진이다.. 지금 우리 나라 사회에서 여성의 교육권이 침해되고 있는 부분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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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거의 하나씩만 낳는 환경에서, 딸만 하나 있는 집이 많고, 당연히 그 딸은 대학이나 대학원 이상의 교육에서 남자와 차별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남자가 항상 여자에게 배려를 해줘야 된다는 논리로, 아니면 약자를 보호해야 된다는 논리로 차별을 받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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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이 나라는 그걸 아예 법으로 정해서 남자들을 두들겨 패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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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고용 평등법) --> 이건 나중에 또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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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정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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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살아왔길래, 여대가 없으면 교육권이 침해되는 상황이라는 망상을 하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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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olenedu.tistory.com/866

 

인서울 여대 서열, 순위 총정리 (+동서성덕 뜻)

인서울 여자대학교는 총 6곳이 있다. 이화, 숙명, 동덕, 서울, 성신, 덕성여대이며, 이중에서도 상위권 대학인 이화, 숙명을 제외한 나머지 여대들을 통칭해 '동서성덕'이라 부른다. 현재 여대는

solenedu.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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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블로그에서 내용을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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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여기 들어가는 애들은 서울에 있는 대학 중에서도 가장 끝이라고 보면 되고, '인가경'이라고 불리우는 인천대, 가천대, 경기대 수준이라고 봐야한다. 그런데 여자이기 때문에 나름 실제 입결에 비해 브랜드는 있고, 인 서울인 이 대학들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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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학 서열화는 별로 안 좋아 하지만, data로서의 의미는 있기에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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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도 써 있네. 이들 6개 여대는 많은 학생들이 원하는 서울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인지도 자체는 굉장히 높은 반면, 입결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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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그런 학교도 있었어? 서울에? .. 뭐 이런 느낌인데, 그 삼육대보다 동덕, 서울, 성신, 덕성은 더 점수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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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삼육대... ㅜㅜ 네가 뭔 죄냐... ) 그냥 이름이 촌스러워서 끌려나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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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요약하면, 얘네들은 나쁜 점수를 가지고도 인 서울 할 수 있는 이상한.. 여대입학의 특권을 지키기 위해서 몰려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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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고 나머지는 다 개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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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잘 써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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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도 중경외시 옆에 써 놓았지만, 현실은 아마 동국대나 홍익대 보다 못하고.. 국민대 숭실대 광운대 정도 갈 애들이 가고 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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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써 있는 숙명여대도 마찬가지로, 인하대, 아주대, 세종대 급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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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애들 중에 요새 세상에 누가 여대를 가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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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위와 거기 동조한 여대들 덕분에, 아마 내년 부터는 거기서 한 등급씩 더 내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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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인지 누군지 모르겠는데 어르신 동상에 저런 짓을 하는 무뇌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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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하면서 도대체 모자랑 마스크는 왜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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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건 범죄자들이 범죄할 때 하는 행동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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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도 떳떳하지 못한 건 아는 건가, 아니면... 모르는데 무의식적으로 저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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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공산주의식 공개 거수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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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산당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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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이 활개칠 수 있었던 환경인 무식한 농민들.. 그게 지금 여대 다니는 애들의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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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내죠.. 저희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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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나온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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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 부수는 건 신나게 했는데 그 결과는 생각도 안해봤고, 책임질 수 없다. 나는 모르는데 너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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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여대, 페미들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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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재인 이하 민주당, 그리고 국힘도 자유롭지는 못한데, 정치인들은 이런 어리광 때장이들을 양성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표에 영혼을 파는 것들이지만, 이건 매국 행위와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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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대통령 표방한 문재인, 사실 너도 얘네들하고 지능 수준이 비슷한 거는 알고 있긴 하다만.. 너도 그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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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떻게... 나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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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번으로 돌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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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에 여전히 여성을 타깃으로 한 혐오 범죄가 굉장히 많이 발생을 하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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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 사회에서 여성이 온전하게 한 사람으로서 자리하고 있다고는 보기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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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의식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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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볼 때 무슨 생각이 드냐면, 지들이 정권을 잡은 다음에도 가상의 '반 민주 세력'을 만들어 놓고 셰도우 복싱을 하며 발광했던 민주당과 어쩌면 저렇게 똑같을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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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니들이 그렇게 비난했던 독재정권의 잘못을 고치라고 국민들이 정권을 쥐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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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행동을 하고 개선을 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지... 지들이 이제는 제일 힘이 세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계속 가상의 적을 만들고 투쟁을 하고 있다. 민생이나 경제나 이딴 건 없고, 선심성으로 예산 축내는 궁리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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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블랙 코메디가 있을까 싶지만, 이게 현실이었다. 나는 그걸 실시간으로 목격하면서 복장이 터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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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가지 말고, 다시 여대 문제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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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들,,, 사회에 여성타깃 혐오 범죄가 없진 않겠지만, 본질적으로는 느네같은 애들 때문에 여성 혐오가 생기는 거고요... (본질적 좋아하길래 나도 써봤다.)  인간 세상에 혐오는 없을 수 없어요. 그런 이상한 상태를 목표로 하니까 느네가 답이 없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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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있지만 그걸 최소화 하기 위해서 서로 노력하며 살아가는게 인간 사회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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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성 없는 아이디얼한 목표를 제시하고 끝없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따라서 자기들이 권력을 잡아야 하고,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나쁜 놈들이고, 그러니 자기들이 권력을 잡고 꿀 빨면서 하는 나쁜 짓은 큰 정의를 위해서 눈감아줘야 하고.. 등등 이런 개같은 사고 방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애들이 좌파고, 그걸 지지하는 애들은 개 돼지 소리 들어도 할 말이 없는 것이다. 아, 이미 스스로 개딸이라고 부르고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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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많이 발생했던 과거가 있었다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그때는 범죄 자체가 굉장히 많던 시절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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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여성이 온전히 한 사람으로 자리잡고 있으려면 어때야 되는 건데? 우쭈쭈 해주면서 놀고 먹고 명품 소비에 해외여행까지 남자들과 국가가 다 지원해 주는 그런 상태를 이야기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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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장애인급이나 금치산자급의 무능력한 보통 인간 이하의 존재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정말 믿을 수 없는 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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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사회가 뭘 어떻게 해줘야 여성이 온전한 한 사람으로 자리잡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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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방송에서 한다는 것도 레전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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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세뇌를 거는 거대 조직인 여대, 여성운동 세력 등등을 척결해서 저 우매한 애들을 구제해줘야 하지 않을까? 자기 힘으로는 벗어나기 힘들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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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이 저 지랄 하다가 인민들을 수천만명씩 굶주려 죽게 만들고 공산당을 제외한 거의 전 인민들을 거지같은 생활 수준으로 밀어 넣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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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역사에서, 사회에서, 정치에서 배우는게 하나도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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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고 그 멍청함도 바닥이 없어서 병신같은 역사는 늘 되풀이 되는 건가?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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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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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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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도 말이 안되지만, 왜냐하면 매우 이기적이고 특권적인 생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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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도 전혀 맞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라도, 역시 3번은 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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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번에 새삼 여대에 가는 애들이 어떤 애들이고, 얼마나 쉽게 병신같은 생각에 세뇌가 되어 빌런 같은 행동을 하는 집단으로 거듭나는지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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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이후에 태어난 애들로 여대 졸업한 애들은 상종을 하지 말아야겠다. .이건 선입견을 가져야 해. .동덕여대 사태의 의의는 그런 선입견의 정당한 근거를 제공해 줬다는 것에 있다. .그리고 저런 병신 집단을 저대로 둘건가? 제발 저기서 고통받고 있는 애들을 위해서라도 해체하자. .(사실 마음 속에 드는 아주 나쁜 생각은, 여대를 계속 존속 시켜서 우리가 출신 대학으로 잠재적 지뢰들을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어떨까 하는 거지만.... 그건 나쁜 생각이고 쟤네들도 불쌍한 애들이니까.. 그냥 없애는 거로 하자.) .

와.. 진짜 페미 대통령, 여성 단체들.. 당신들은 어떤 세상을 만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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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무슨 짓을 한거냐고... 쟤들 인생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