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독 루시옹] 실렉스 SILEX 2017

 

특이하게 토양을 이름으로 내세운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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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보다 친숙한 이름은 실리카이다. 유리를 만드는데 원료로 들어가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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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인 이름은 상당히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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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르 플루리엘 실렉스 꼬뜨 뒤 루시용 루즈 또타벨

Terres Plurielles Silex Cotes de Roussillon Rouge Taut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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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너리 이름이 협동조합인 Terres Plurielles 이다. 지역이 남부 프랑스의 랑그독-루씨옹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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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edoc-Roussillon

랑그독 루씨옹의 중심도시는 몽펠리에이다. 

지역적으로는 론 지방과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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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은 그라나슈 60%, 쉬라 30%, 카리냥 10%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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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데 로버트 파커가 높은 점수를 준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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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body 스타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