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 Gahier 아르부아 샤도네이 레크레 2018

처음에는 기타 프랑스인줄 알았는데, 지도를 보니까 부르고뉴 쪽이라고 봐야 겠네...

그런데 작성하면서 자료를 찾다 보니 역시 부르고뉴와는 구분되는 독립된 생산지역.  쥐라 Jura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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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ps.app.goo.gl/unk9cBiVwVKr6yV59

Gahier Michel · Quartier Eglise 4, 39600 Montigny-lès-Arsures,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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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듀와 함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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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리된 글이있어서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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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hier의 가족은 1525년부터 Jura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가족 도멘은 6ha이며 포도밭은 Trousseau의 고향으로 알려진 Montigny-les-Arsures 마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는 가족 도멘을 물려받았고 80년대부터 자신의 와인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90년에 그는 자신의 이름으로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Michel Gahier는 최고로 부터 배웠습니다. 이웃이자 친구인 쥐라의 교황으로 알려진 Jacques Puffeney의 지속적인 대화는 Jura의 매우 특별한 떼루아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양조 기술과 감성을 Michel Gahier에게 심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Gahier의 와인이 Puffeney의 와인과 매우 흡사하다고 말하였지만 현재는 레드와 화이트를 가라지 않고 본인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Jura의 탑 생산자가 되었습니다.

[출처] [와인메이커] Michel Gahier / 미쉘 가이에|작성자 호싱

https://blog.naver.com/hosing87/223180611766

[와인메이커] Michel Gahier / 미쉘 가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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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ra는 부르고뉴 근처에있긴 하지만 독립적인 생산지로 분류되네.  

https://blog.naver.com/cinsky/223119110519

프랑스의 가장 작은 와인 생산 지역, 쥐라(J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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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와인쪽 전문인 후배 덕분에 별걸 다 마셔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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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