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선거] 사전투표가 부정선거의 핵심이다

2025. 1. 26. 01:51전략 & 컨설팅/국가정책

4월 10일 총선 분석이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343

 

[속보]민경욱 대표,"사전투표는 오직 민주당만을 위한 투표" 증거 제시 - 파이낸스투데이

사전투표에 진보 성향의 유권자가 많이 나왔다는 말이 허구임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민경욱 전 의원은 11일 \"사전투표에 진보성향의 유권자들이 많이 나왔다는 그들의 주장은 거짓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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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10 총선 서울지역 사전투표를 분석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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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 선거구 모두에서 사전 득표율이 당일 득표율보다 모두 높았던 정당이 민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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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전투표는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에게만 불리했던 것이 아니라, 민주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에게 불리했다는 것이다. 

바꿔말하면, 사전투표에 몰표를 받아 당선된 것은 오직 민주당 뿐이라는 것이다. 

민 전 의원은 "민주당과 선관위의 주장과 같이 사전투표에 진보좌파와 젊은이들이 사전투표에 몰려나왔다면 다른 좌파 정당들도 사전투표에서 유리했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라고 강조했다.

사전투표는 민주당을 제외한 국민의힘,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 녹색정의당, 무소속 모두에게 사전투표는 불리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의 주장은 거짓이었습니다. 사전투표는 오직 민주당만을 위한 투표였습니다"라면서 "이건 조작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결과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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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투표는 왜 부정선거로 활용되며 민주당의 몰표를 쏟아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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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사전투표는 약 1천만표, 관내 사전투표는 약 320만 표다. 어마어마한 숫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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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의 실행 목적은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와 같은 식으로 제도를 실행하는 나라가 없다. 

정확히는 미국, 영국, 독일이 우편투표로관외 사전투표와 비슷한 제도를 운영하나, 이들 국가에서는 먼저 본인이 온라인으로 부재자투표를 하겠다고 신청을 하고, 주민등록지 시/군/구청이 명부 관리를 한다. 우리나라는 신청도 없고 관리도 없다. 

이들 국가에서는 투표를 한 후 봉투에 넣고, 본인이 사인을 한다. 이 봉투 사인과 본인 사인을 대조하는 절차가 있다. 

우리는 그런 절차가 전혀 없다. 즉, 어떤 선거구에서 전체투표 군리자가 15만명, 당일 투표자가 10만명이라고 하면, 선거명부에 기초해서 최대 5만명이 사전투표 했다고 하고 투표 용지를 바꿔치기해서 넣으면 부정선거가 완성된다. 

관외투표는 투표지들이 모아지는 물리적 과정이 있으므로 그 가능성이 더 용이하고, 관내 투표는 한 장소에 모아놓고 보관하고 있으니 좀 더 어렵긴 하지만 24시간 철저한 감시가 중요해진다. 

관내 사전투표는 심지어 투표를 한 다음에 투표 당일까지 며칠 씩을 허술한 백에 넣어서 보관을 한다. 이걸 24시간 감시했느냐 안했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관내 사전투표라는 제도를 운영하는 나라는 아예 없다. 

부정 선거 논란에서도 여기에 손을 댔다는 증언이나, 감시카메라 화면이 증거로 제시되어 왔다. 

 

우리나라 사전투표는 본인이 사전투표를 하겠다고 신청을 미리 하지 않는다. 따라서 전산망 상에 사전투표 명부가 없다. 동그라미를 치는 식으로 표시했던 것 같은데.. 사후에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 명단에 동그라미를 치는 식으로 투표 수를 늘릴 수 있다. 그리고 그만큼 늘어난 투표수는 인쇄된 민주당 투표지를 투입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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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나도 완전히 정확하게 조사 분석을 하고 쓰는게 아니라 큰 흐름을 가지고 쓰는 거라서 부정확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아래 사진들은 부정선거의 증거들이고 이런 것들이 수십배 더 존재하고 있다. 이번 탄핵 헌법 재판에서 윤석렬 대통령 측이 열심히 증거를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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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은 접도록 되어 있는 선거용지가 뭉탱이로 접히지 않고 깨끗하게 나와 있는 것들이나...  (어디 다른 곳에서 인쇄해서 뭉탱이로 집어넣은 것들이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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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이 투표하는 상황에서는 나올 수 없는 두 투표지가 붙어 있는 사진. 이렇게 붙어 있는 투표지들이 엄청나게 많이 발견되어 증거로 제시되고 있음. (이것도 대량 인쇄 되어서 투입되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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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혹에 대해 반박하기위해 선관위가 '형상기억종이'라는 신박한 주장을 펼쳤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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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웃음 속에 얼마 지나서 자진 삭제했다고 한다. 요새는 접는 방법이 여러가지라 접는 흔적이 안남을 수 있다는 개소리를 시전하고 있다고 한다...  

오상진 아나운서가 출연하여 구설수에 오른 바로 그 전설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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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에서 새벽에 보관된 투표함을 뜯어서 투표지를 투입하고 있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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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선관위에서 뭉탱이로 투표지를 투입하고 봉인을 다시 하는 영상. 이렇게 해도 강남구는 워낙 여당 지지세가 강해서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다. 마찬가지 이유로 윤석렬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다. 문재인이 워낙 개판이어서 투표율 차이가 10% 이상 났기 때문이다. 15%라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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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계엄 때 선관위에서 무엇인가 활동하고 있던 중국인 99명을 검거해서 버스에 태운 모습. 여러 대 중의 하나다. 이들은 지금 오키나와 미군 기지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조만간 그 조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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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들은 아래 유튜브에서 캡처해 왔음. 

https://www.youtube.com/@LaHeeStory/shorts

 

라희아빠 즐거운 도전LaHeeStory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라희아빠 입니다.. 가족여행을 좋아하고 그 여행을 통해서 새로운것을 배우고 경험해보면서 성장해 나아가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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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는 중국과 깊은 연관 관계를 가지며, 중국 일대일로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개표기 및 선거관리 시스템이 수출된 나라들에서 속속 부정선거가 발생하고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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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국가들은 콩고, 우간다, 가봉, 모잠비크, 미얀마, 르완다, 루마니아,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등 최대 20여 개국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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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는 2002년 김대중 정부에서 도입되고 2003년 노무현을 당선시킨 그 대선에 쓰였으며, 당시 개발 업체 대표는 부정선거가 가능한 기계를 만들었고 부정선거를 했다고 양심선언했으나 묻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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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bohiuumJEA?si=AZuK7MUGPiM-iE_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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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거는 부정선거 카르텔이 좌우해왔다. 그 시작이 김대중이다. 

아래표에는 부정선거의 흐름과 카르텔의 구성원들이 잘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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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원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동일인 여부를 검증하지 않는 사전 투표가 그 핵심 루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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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5일 총선도 부정선거였는데, 선거 다음날 민주당 전략기획 위원장 이근형은 자신들이 163석의 지역구를 획득할 것을 정확히 예측했다고 자랑했다. 총 의석수 뿐 아니라 각 지역별 의석 수도 정확했다. 게다가 이 표의 위에는 '사전투표 보정값'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었다. 이근형은 문제가 되자 이 포스팅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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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총선에서는 사전투표를 콕 찝어서 사전투표율 31.3%를 목표로 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사전투표율이 정확히 소숫점까지 맞춘 31.3%였다.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보통은 31%를 목표로 한다고 하지 31.3%를 목표로 한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게다가 그게 실현된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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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총선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결과 차이: 이게 정상이다. 민주당과 새누리당이 대충 비슷하게 뒤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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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총선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의 결과 차이: 이 포스팅의 처음에 언급한 2024년 총선 결과와 동일하게, 당일투표는 미래통합당 (당시 국힘) 이 이겼는데 사전투표는 더불어 민주당이 100% 압승한 말도 안되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부정 선거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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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을 포함한 여러가지 내용들이 잘 정리된 아래 유튜브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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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r3S7kYMMl0?si=-MaNqW7VbOagkgj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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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부정선거에 집중해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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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어 있는 것들이 무척 많다. 일단 부정선거 이야기만 나오면 경기를 일으키면서 정신병자 취급하는 애들이 있다. 과도한 반응은 확실한 증거이기도 하다.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사법부와 선관위가 그 좋은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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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Fact는 하나도 없고, 자기들같이 양심적인 사람들이 그럴리가 없다는 식이다. 한마디로 개가 웃을 일이다.  사법부와 선관위는 동일인물들로 구성된 한몸이나 마찬가지인데, 이번 윤대통령 소위 '내란' 죄 재판 과정에서 사법부가 얼마나 썩어 있고 공산화되어 있는지, 그리고 선관위는 그동안의 사건사고들을 통해, 얼마나 썩어 있는지 다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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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존 포스팅 선관위의 쓰레기 같은 실상 참조. 

https://kirinos.tistory.com/967 

 

[부정 선거] "선거 결과는 투표자가 정하는 게 아니라 개표자가 정하는 것이다"

.스탈린의 발언이다.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 - 소비에트 유니온- 의 독재자 스탈린은 투표의 본질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알다시피 공산당은 선전선동의 전문가들이며, 대중을 어떻게 유도하

kirino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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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미 좌파 우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존망의 문제이고 공산화냐 아니냐의 문제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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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신 차리고 나라를 위해 올바른 판단을 가지기 바란다. 쪽팔리게 21세기에 공산화 되는 기록을 남기게 생겼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해야 할 정도로, 중국을 등에 업은 빨간 세력들은 언론, 사법, 경찰, 정치 곳곳에 넓고 깊게 스며들어 있는 상황이다. 이제 국민이 국가를 지켜야 한다. 

임진왜란때부터 ( 그 전은 나도 잘 모르겠다)  독립운동까지 이 빌어먹을 나라는 국민이 지킨다. 지도층은 다 빤쓰런이거나 침략세력에 협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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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면에서 윤석렬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뽑을 수 있었던 것은 신의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제발 멍청한 짓으로 나라 말아먹지 말자 국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