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 위스키 Scotch Whisky 지역별 특성 정리

정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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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스카치 위스키 협회의 공식 Map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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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otch-whisky.org.uk/media/1420/2022-scotch-whisky-map-completed.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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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간단한 버전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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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이 아니라 심하게 간단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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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면 스페이사이드, 하이랜드, 로우랜드, 아일라, 캠벨타운, 그리고 기타 지역을 묶어서 아일랜드 (섬 들) 이라고 하기도 하고 그냥 섬들도 위 5개 지역의 위치별로 집어넣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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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 위스키 협회는 섬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후자의 방법을 써서 5개 지역으로 구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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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모아서 정리해 본 내용을 아래에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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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기타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일랜드 (섬 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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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네임드 들이 3개나 포함되어 있어서, 로우랜드 보다는 훨씬 무게감이 있다. 이렇게 구분하지 않으면 각 5개의 지역으로 분산되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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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캠벨타운, 하이랜드, 스페이 사이드를 각각의 이유로 좋아하고, 그 외 아란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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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이런 특정 지역 보다는 그냥 개별 양조장 단위로 좋아하는 곳들이 있다고 보는게 정확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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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로 보면, 브룩라디, 스프링뱅크, 아란, 라가블린, 보모어, 탐두, 글렌 드로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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