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패거리들은 정말 이해가 안간다

2025. 2. 20. 10:43생각중

얘네들 논리는 계엄 선포가 내란이라는 건데

사실상 지들이 하는 온갖 악행들은 정의로운 일이라는 내로남불 정신의 연장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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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계엄 선포를 하는 것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이고, 

지금 대통령이 감옥에 갇혀서 온갖 위법적인 과정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계엄 선포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엄중한 상황이었음을 웅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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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였냐는 점에서 다툼의 소지가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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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지금 진행되는 상황을 봐라. 

중국이 어디까지 관여 되어 있는지는 추후에 수사 내지는 검증이 진행되어야 겠지만, 

이재명과 민주당 패거리들이 어떤 짓거리들을 하고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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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때 나라를 거덜 내 놨고, 

(한미 공조 파괴, 한일 외교 관계 파탄, 친중 행보, 마약 천국, 경제 파탄, 탈 원전, 태양광 비리, 국정원 무력화, 방첩 업무 마비, 검찰 무력화, 경제 범죄 수사권 탈취, 무능한 공수처 설치, 대장동으로 상징되는 온갖 부동산 비리 및 가격 상승.... ) 

무엇보다도 정권이 바뀌었는데 자리 알박기를 통해 인수를 거부하고, 

이게 가능했던 것은 부정선거를 통해 다수당이 되어 입법독재를 진행했기 때문이었고, 

또한 부정선거로 다수당이 된 주제에,  검사, 국무위원 등 지들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은 수십차례에 걸쳐 무조건 탄핵했고, 

대통령이 뭔가 통치 행위를 할 수 있는 환경 자체가 되지 않았는데, 

여기다가 언론 - 조중동 포함 - 까지 전부 가짜뉴스를 서슴치 않으며 대통령과 영부인, 여당에 대해 연일 십자포화를 쏟아 부어 판단력 부족한 일반 국민들은 그게 사실인 줄 알고 대통령을 무조건 싫어하게 만들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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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엄 이후 상황에서 밝혀 졌듯이, 사법부, 헌법재판소, 검찰까지 모두 좌파 (사실상 빨갱이들) 가 장악하고 있었고, 이게 문재인때 이렇게 만들어졌는데 알박기 하고 버티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정권이 바뀌면 임기가 남아 있어도 기관장들이 새로운 정권의 통치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면 내려오는 것이 맞는 건데, 과거에는 다 이렇게 해 왔는데, 유독 이 문재인 패거리들은 뻔뻔하게 알박기를 해온 것이다. 

그리고 윤석렬 정권의 모든 행동을 사사건건 반대하고 선전선동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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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뜨면 대통령이 이렇게 잘못했다, 영부인이 사고를 쳤다.. 이런 뉴스만 보이게 만든게 이 민주당 패악역당 세력의 반국가 매국행위이다. 

이 뒤에 당연히 중국이 있는 거고. 

중국이 저 멀리 캐나다나 호주까지 부정선거 개입하고 간첩을 통해서 국정을 좌우 하려는 시도를 해온게 이미 밝혀진 사실인데, 바로 옆 한국은 가만 놔뒀다? 이걸 믿는 저능아는 없겠지? 

난 민주당은 당연하고 국힘에도 중국향 배신자들이 우글우글하다고 생각한다. 

아주 논리적인 결론이고, 그 증거들도 하나둘 밝혀지고 있다. 

 

 

 

자, 이런 상황인데 계엄이 위헌이라고? 내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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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임명한 장관들도 사실은 친중 스파이나 좌파 프락치일지 모르는 상황에서 계엄이 위법하다고? 

한동훈이 배신한거 다들 봤을 거 아냐.. 심지어는 심복이라고 생각했던 한동훈이 사실은 좌파 쁘락치였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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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계엄 전까지는 이 정도까지 심각한 줄은 몰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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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병신같은 헌재가 이상한 판결 내리고 나라가 절단이 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생각되긴 하는데... 우린 사실 좌파의 병신같은 선동에 홀려서 이미 망해 있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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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지막 발악이라고나 할까... 

높은 확률로, 대통령이 탄핵되고 나같이 이런 글 쓰는 사람은 체포되는 그런 세상이 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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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적화 통일까지는 모르겠는데, 중국의 지배력 하에 있는 좌파 대한민국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거기서의 삶은 점점 북한을 닮아가겠지. 

 

나도 그들 중 하나였지만, 욕하고 싶다. 바보같은 국민들, 병신같은 정치인들, 법관들, 언론사 쓰레기들.. 제 발등을 찍는 머저리들...  

 

아, 제목이 민주당 패거리들 이해가 안간다는 거였잖아? 바로 위 글하고 같은 맥락이야. 

느네들 병신같은 사상과 개인적인 욕심 때문인 건 알겠는데, 무능한 너희들이 좌파 정권에서 출세라는 걸 하고 나니 민주당이 권력을 잡아야 이 꿀을 계속 빨 수 있겠구나라는 셈법도 알겠는데... 아주 근시안적인 병신짓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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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귀족 계급이 몇 %나 될 것 같아? 

개천에서 용날 확률은? 그리고 그 용이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의 중산층 수준보다 더 나을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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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라 망하고 유대인들처럼 차별이나 수천년 받고 살아라 모지리들아... 

- 너무 답답해서 막말을 했다. 저러면 안되는데 저런 일이 벌어질 것 같아서 그렇다. 이 위의 말을 내 진심이라기 보다는 뉴스를 보다가 위기의식이 너무 강해져서 미쳐서 한 헛소리라고 치부해 주길 바란다. 

참고로, 나는 문재인이 대통령되는 선거에서 심상정을 찍었을 정도로 사회정의와 약자에 대해 진심인 사람이다. 다만, 그게 그들의 주장하는 방식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것임을 문재인 정권을 통해 깨달았을 뿐.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 노동운동은 의미가 없다. 노동 귀족들의 놀이터일 뿐이고, 견제는 필요하지만 옛날 식 노동운동의 시대는 갔다. 운동권, 좌파, 다 마찬가지다. 무능한 밥버러지들이 좌파 코스프레를 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저런 파괴적인 사상을 가진 무능한 애들은 절대 정권을 잡아서는 안된다. 법을 제정해가며 법치주의를 남용하는 거 봐라.... 저게 바로 독재다. 얘들은 감언이설에 능하지만 절대 귀담아 들어서는 안된다.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는다. 다시 맣하지만 세상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