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청계산장

2026. 5. 10. 21:11맛집/양재 남터 고터 반포

약속으로 청계산을 조금 산책하고 한우를 먹기로 했다. 

나는 잘 몰랐었는데 이 청계산장은 꽤 오래된 집이라고 한다. 

오늘 일요일이라서 사람이 당연히 많기는 했는데, 상당히 장사가 잘되더라. 

그리고 야장이 있어서, 소고기를 야외에서 구워먹는 그런 맛이 있었다. 

콜키지 없어서 술 가지고 가서 먹었는데, 1병 정도만 마시는게 맞는 것 같다.

2병 마셨더니 눈치를 주더라.   

고기가격을 저렴하게 해서 그런 것 같기는 한데.. 이건 좀 이해는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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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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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진달래 능선 전망 Point에서. 

양재 코스트코 방면, 남산, 현대차 본사, 강남 finance Center 등이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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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장 입장. 느낌이 강북 도봉산이나 북한산 어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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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레이놀즈 패밀리의 고오급 까쇼 스텍스 립 Distr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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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 Stags Leap District Reserve 스텍스 립 디스트릭트 리저브 Cabernet Sauvignon 2016 by Reynolds Family Winery

레이놀즈 패밀리의 와인들은, 가성비라고 부를 수는 없다. 고오급 와인인데 저렴하다가 맞는 표현인듯? 브랜딩이 잘 안되서 그런건지.. 품질 대비 가격이 현저히 낮다. 여기 정말 맛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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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셋팅 & 한우 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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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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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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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로는 수제비를 먹었다. 

와인을 급격히 마셔서 같이 먹기는 좋았는데, 사실 큰 맛을 느끼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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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가져온 디코이. 덕혼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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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Decoy 디코이 까베르네 소비뇽, Alexsander Valley 2022 limited by Duckhorn 덕혼

덕혼에 대한 내 인식은 가성비 캘리포니아 와인이었는데... 그게 아마 대중적인 와인들을 출시해서 Volume을 늘리려는 PE의 전략 때문일 수 있었겠구나. 원래는 꽤 고급으로 인식되는 wine maker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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