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26. 01:01ㆍ술/기타 프랑스
알코홀릭 드링크 이수점에서 시음했다.
이거 정말 훌륭한 한 병이다.
한국 전용 에디션으로, 총 251병만 병입된 것으로 아는데, 그래서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
이렇게 잔으로라도 맛 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모릭의 특징인 향기가 지난번 2015 Korea Edition보다 훨씬 풍성하고 고급스렇게 피어 올랐고, 맛도 강렬하면서 다채로웠다. 프랑스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이게 꼬냑과 비슷한 느낌이 좀 있다고 느꼈다.
소떼른 캐스크 11년 전체숙성이네.
Finish가 아니라 전체 숙성은 또 귀하다. 도대체 어디 거를 쓴 걸까? 설마 이껨일까? 향이 너무 고급스러워서 이껨 밖에 생각이 안나네...
일단 라벨 그림이 너무 이쁘다. 소장욕구 뿜뿜인데, 이미 기회는 지나감.

구글 AI 설명:
Armorik Single Cask 8086 Cask Name: Magnificence는 프랑스 브르타뉴(Brittany) 지역의 바렝겜(Warenghem) 증류소에서 생산된 한국 독점 한정판 싱글 몰트 위스키입니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위스키 숙성 방식과 달리, 세계적인 귀부 와인 산지인 프랑스 소테른(Sauternes)의 명가에서 선별한 캐스크를 사용하여 11년 동안 전체 숙성(Full Maturation)한 것이 특징입니다.
주요 사양 및 특징
제품명: 아모릭 싱글 캐스크 8086 '매그니피선스' (Armorik Single Cask 8086 Cask Name: Magnificence).
숙성 기간: 11년 (소테른 캐스크에서 풀 숙성).
알코올 도수 (ABV): 59.2%.
생산 수량: 한국 위스키 팬들을 위해 단 250병만 한정 출시되었습니다. ==> 이거 되게 정확한게, 251병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아마 1병은 식품검사로 세관에서 빼았겼을 것이다.
특징: 비냉각 여과(Non-chill filtered) 및 내추럴 컬러로 병입되어 원액 본연의 풍미를 유지합니다.
테이스팅 노트
Armorik 공식 인스타그램(@armorik.korea)과 송도점 등의 리뷰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입니다:
색상: 샴페인 골드. 와, 나는 저 색이 샴페인 골드라고 생각 못했었는데 이 말 듣고 나서 보니 맞네...
향 (Nose): 복숭아와 열대과일의 달콤하고 화사한 향이 특징입니다. 되게 특이했는데, 복숭아, 열대과일 생각도 못했다...
맛 (Palate): 풍부한 열대과일의 단맛과 시트러스한 산미가 정교한 균형을 이룹니다. 소테른 캐스크 특유의 우아한 달콤함과 싱글몰트 본연의 단단한 구조감이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브랜드 정보: 아모릭 (Armorik)
증류소: 1900년 설립된 바렝겜(Warenghem) 증류소는 프랑스 브르타뉴 지역에 위치하며, 1987년 프랑스 최초의 위스키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재료: 프랑스 및 브르타뉴 지역의 유기농 보리를 사용하며 전통적인 구리 단식 증류기(Copper Pot Still)로 증류합니다.
희소성: 위스키 제조에서 흔치 않은 '풀 소테른 숙성' 제품으로, 피니시만 입힌 제품들에 비해 더 깊고 단단한 풍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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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발베니 싱글배럴 12년도 같이 마셨는데, 발싱베도 훌륭했다.
처음에는 아모릭의 강력한 임팩트에 밀려서 존재감이 흐릿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치고 올라오더라.
두 위스키는 성격이 전혀 다른 위스키인데, 발싱베도 스카치라는 장르에서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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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2015 Korea Edition 포스팅 참조. (아래)
이 녀석도 미친 맛과 향을 보여줬었지... 성격은 오늘 마신 소떼른 캐스크와 많이 다르긴 한데, 이 CS도 아주 좋았었다.
https://kirinos.tistory.com/1089
ARMORIK SC 2015 Korea Edition 61%
ARMORIK 아모릭 위스키.싱글 캐스크 2015 코리아 에디션. .홈페이지. 대충 보면, 근본 없는 곳은 아니고 1900년에 설립되어 유구한 역사를 가진 곳이고, 다만 초기에는 위스키를 만든게 아니라 리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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