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Stazione di Milano Centrale 첸트랄레 역 - 중앙역
2026. 5. 24. 14:27ㆍ여행/이탈리아
서울역 같은 곳인데, 의외로 구경할만 하다.
여기저기 둘러보는 재미가있고, 규모도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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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펜사 국제 공항에 내려, 숙소로 이동한 다음날, 여기를 갔었다.
숙소가 이 중앙역 근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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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ps.app.goo.gl/uoJ6q1vRS8WnCqGCA
밀라노 첸트랄레 역 · Piazza Duca d'Aosta, 1, 20124 Milano MI, 이탈리아
★★★★☆ ·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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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거대하고 웅장한 건물은 바로 이탈리아 밀라노의 중심 관문인 **'밀라노 중앙역(Stazione di Milano Centrale)'**의 정면 파사드(Façade)입니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고 규모가 큰 기차역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으로, 역사적·건축학적으로 매우 흥미로운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밀라노 중앙역의 주요 특징
- 독특한 건축 양식의 혼합: 1912년 건축가 율리세 스타치니(Ulisse Stacchini)의 설계로 시작되었습니다. 고대 로마의 온천탕 공법을 모티브로 삼으면서도 당시 유행하던 **아르누보(Art Nouveau)**와 아르데코(Art Deco), 그리고 거대하고 각진 신고전주의 양식이 뒤섞여 있어 매우 압도적이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깁니다.
- 무솔리니와 파시즘의 영향: 건물이 지어지던 도중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가 집권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파시즘 정권의 막강한 힘과 위용을 과시하기 위해 기존 설계보다 규모를 훨씬 키우고 훨씬 더 거대하고 웅장한 대리석 기둥과 신화 속 인물들의 조각상을 채워 넣도록 변경했습니다. 이 때문에 내부와 외부에 제국의 권위를 상징하는 요소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 거대한 규모: 정면 너비만 200m에 달하며, 수많은 최고급 흰색 대리석이 아낌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역사 내부로 들어가면 축구장 10개 크기를 덮을 수 있는 거대한 강철과 유리 아치형 지붕(캐노피)이 펼쳐져 탑승객들을 맞이합니다.
밀라노를 여행할 때 고속열차를 타기 위해 반드시 거쳐 가게 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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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플이 그 애플인가?
아래 설명을 보면, 그냥 꿈보다 해석이 좋은 것 같다. 이건 누가봐도 그 애플의 유명세를 도용한 거잖아? 한마디 말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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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대한 사과 조각상은 조금 전 보여주신 **밀라노 중앙역 바로 앞 광장(두카 다오스타 광장, Piazza Duca d'Aosta)**에 설치되어 있는 유명한 현대 미술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공식 명칭은 **‘재탄생한 사과(La Mela Reintegrata)’**이며,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거장 예술가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Michelangelo Pistoletto)**가 제작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매우 깊은 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조각상의 숨겨진 의미와 비화
1. 세 개의 사과 (인류의 세 단계 역사)
작가는 인류의 역사를 사과를 통해 세 가지 단계로 설명합니다.
- 첫 번째 사과: 자연 그대로의 사과 (인류가 자연과 하나였던 에덴동산 시절)
- 두 번째 사과: 한 입 베어 물린 사과 (인류가 지혜를 얻고 기술, 인공, 산업 발전을 이룩한 현재)
- 세 번째 사과 (이 조각상): 베어 물린 자리를 금속 실로 다시 꿰맨 사과입니다. 이는 인류가 발전시킨 **‘과학 기술’**과 **‘자연’**이 대립하지 않고, 서로 화해하여 공존하는 새로운 인류의 재탄생을 상징합니다
2. 왜 밀라노 중앙역 앞에 있을까?
밀라노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산업과 패션, 디자인이 발달한 인공적인 대도시입니다. 반면 전 세계에서 수많은 전철과 사람이 모이는 밀라노 중앙역은 이러한 인류 문명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상징하는 이 사과를 가장 상징적인 관문인 중앙역 광장에 배치하여 매일 수만 명의 통근자와 여행객들에게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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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중앙역 건물의 동쪽 외곽(Piazza Luigi di Savoia 방향)에 위치한 '왕가의 전용 구역'인 국왕 파빌리온(Padiglione Reale)의 외부 출입구입니다.
앞서 보신 정면 입구와는 또 다른 특별한 역사적 배경을 가진 장소입니다.
👑 왕가 전용 대기실: 국왕 파빌리온 (Padiglione Reale)
- 사보이 왕가를 위한 비밀 공간: 1931년 기차역이 완공될 당시, 이탈리아의 왕가였던 사보이(Savoia) 가문과 귀족들이 일반 승객들과 마주치지 않고 전용 열차를 타고 내릴 수 있도록 특별히 만들어진 전용 대기 구역입니다.
- 2개 층으로 구성된 화려한 내부: 내부로 들어가면 1층에는 무기 방(Sala delle Armi)이 있고, 위층 승강장과 바로 연결되는 왕의 방(Sala Reale)이 나옵니다. 내부에는 최고급 대리석, 화려한 분수, 무라노 유리로 만든 샹들리에와 당시 최고 예술가들의 벽화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 정권의 상징들: 문틀 위를 보시면 날개를 편 독수리 조각상과 고대 로마 제국의 권위를 상징하는 문구인 SPQR이 새겨진 부조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이는 무솔리니가 파시즘 정권의 위세를 과시하기 위해 조각해 넣은 흔적입니다.
현재 이 내부 공간은 일반인에게 상시 개방되지 않으며, 특별 전시나 문화재 관리 기구(FAI) 등의 사전 예약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제한적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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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밀라노 중앙역 내부에서 지하철이나 지상 대합실을 거쳐 기차를 타는 승강장(Binario) 층으로 올라가는 메인 중앙 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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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승강장(Binario) 층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밀라노 중앙역의 서쪽 출입구 전용 대합실 홀입니다.
높은 천장의 천창(Sky-light)으로 들어오는 자연광과 대리석 벽면이 마치 박물관이나 로마 시대 신전에 들어와 있는 듯한 엄숙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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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밀라노 중앙역에서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운 공간인 **‘중앙 갤러리 대합실(Galleria delle Carrozze)’**의 전경입니다.
기차를 타러 가거나 내린 승객들이 무조건 지나치게 되는 핵심 메인 홀로, 아치형의 높은 유리 천장과 화려한 샹들리에가 결합하여 마치 거대한 궁전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 중앙 갤러리 홀의 구조와 주요 시설
이 홀은 웅장한 미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쇼핑몰과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현재 사진에 보이는 위치를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시설들이 있습니다.
- 지하철 및 지상 연결 무빙워크/에스컬레이터: 사진 정면 아래쪽을 보시면 지하층(지하철역 및 지하 상점가)과 지상 승강장 층을 빠르게 연결해 주는 에스컬레이터와 무빙워크가 양옆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 비스트로 첸트랄레 (Bistrot Centrale): 사진 왼쪽 하단에 BISTROT CENTRALE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기차를 타기 전 현지인들과 여행객들이 에스프레소와 크루아상, 혹은 간단한 파니니를 사 먹는 인기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 메르카토 첸트랄레 (Mercato Centrale) 방향: 사진 구도상 왼쪽 뒤편 구역(서쪽 방향)으로 쭉 걸어가시면, 밀라노의 미식가들이 모이는 초대형 푸드코트인 메르카토 첸트랄레 밀라노로 바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2층 규모에 수십 가지의 이탈리아 수제 피자, 생파스타, 디저트 가게들이 모여 있어 기차 대기 시간이 길 때 식사하기 가장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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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러 들어가는 밀라노 중앙역의 최종 기차 승강장 진입 검문 게이트(Gate E) 앞입니다.
유럽의 많은 기차역들과 달리, 밀라노 중앙역은 보안과 소매치기 방지를 위해 당일 유효한 기차표(QR코드 또는 바코드)가 있는 승객만 이 게이트를 통과해 기차를 타는 플랫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게이트 통과 및 플랫폼 이용 팁
- 티켓 준비: 종이 티켓이나 스마트폰 화면(애플리케이션 또는 PDF 문서)에 있는 QR코드를 게이트의 스캐너에 인식시키면 문이 열립니다. 게이트 앞 직원들이 표를 확인해주기도 합니다.
- 패스트 트랙 (Fast Track): 사진 우측에 빨간색으로 FAST TRACK이라고 적힌 안내판이 보입니다. 이탈리아 고속열차(Frecciarossa 등)의 비즈니스 등급 이상 좌석이나 특정 우수 회원 카드를 소지한 경우, 줄을 서지 않고 빠르게 검문 구역을 통과할 수 있는 전용 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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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상단에 빨간색 글씨로 켜진 CHIUSO는 이탈리아어로 **'닫힘(Closed)'**이라는 뜻입니다. 반대말은 녹색으로 표시되는 'APERTO(열림)'입니다.
현재 사진에 보이는 개찰구 라인들은 운영하지 않거나 막혀 있는 상태이므로, 이쪽이 아닌 녹색 화살표나 불빛이 들어와 있는 다른 열린 게이트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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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중앙역 대합실 내부에 있는 옛 중앙 매표소인 **‘살라 델라 비글리에테리아(Sala della Biglietteria)’**의 입구 아치 윗부분을 촬영한 것입니다.
대리석에 정교하게 새겨진 BIGLIETTERIA는 이탈리아어로 **‘매표소(Ticket Office)’**라는 뜻입니다. 글자 위쪽을 장식하고 있는 대형 모자이크 벽화는 기차역 안에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아주 가치 있는 예술 작품입니다.
🎨 매표소 위 모자이크화의 비밀
- 이탈리아 주요 도시의 풍경: 매표소 상단 벽면들을 빙 둘러 가며 장식하고 있는 이 타일 모자이크화들은 이탈리아의 유명 예술가 **바실리오 카스첼라(Basilio Cascella)**가 디자인한 작품입니다. 이 기차역에서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는 이탈리아의 주요 아름다운 도시들(밀라노,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토리노, 볼로냐)의 상징적인 도시 풍경(Cityscape)을 클래식한 화풍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 현재의 매표소 위치: 과거에는 이 거대한 아치형 문 안쪽이 메인 매표소 홀로 사용되었으나, 역 내부 현대화 리모델링을 거치면서 현재 실제 유인 매표소와 자동발권기 구역은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간 위치로 이동해 있습니다. 현재 이 아치 아래에는 사진처럼 실시간 열차 출발 현황을 보여주는 대형 전광판이 설치되어 승객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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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중앙역 게이트 C (Gate C) 진입로 옆에 있는 또 다른 역사적인 벽면 모자이크화입니다.
불을 든 인물이 그려진 이 모자이크화는 밀라노 중앙역이 건설될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 벽면 모자이크의 의미와 게이트 안내
1. 모자이크 조각의 숨겨진 의미
- 프로메테우스의 불 (문명과 기술의 진보): 사진 속 인물은 그리스 신화에서 인류에게 불을 가져다준 프로메테우스를 묘사한 것입니다. 이 기차역이 완공될 당시(1930년대)는 철도 기술과 증기기관, 전기 공학이 급격히 발전하던 인류 문명의 황금기였습니다. 작가는 이 조각을 통해 **'철도와 과학 기술을 통해 문명의 발전을 이룩한 인류의 힘'**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 파시즘 시대의 화풍: 근육질의 역동적인 남성 신체를 강조한 스타일은 앞서 말씀드린 1930년대 무솔리니 집권기 이탈리아에서 매우 유행하던 예술 화풍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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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보면 일본 만화의 아주 장난스러운 표정이 연상되는데? 프로메테우스는 장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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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C(Gate C)**의 전체적인 모습과 그 우측 벽면에 있는 또 다른 역사적 모자이크화를 넓게 찍어주셨군요!
이 사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머리 위로 펼쳐진 거대한 아치형 철골·유리 지붕과 오른쪽 벽면의 신화 속 그림입니다.
🏛️ 게이트 C 주변의 건축과 예술
1. 웅장한 아치형 캐노피 지붕
게이트 너머로 보이는 거대한 유리 천장은 건축가 알베르토 파바(Alberto Fava)가 설계한 강철 및 유리 아치 지붕입니다.
- 너비가 무려 341미터에 달하며, 기차역 플랫폼 전체를 거대하게 덮고 있습니다.
- 자연광이 그대로 들어오도록 설계되어 낮에는 조명 없이도 밝고 웅장한 개방감을 주며, 밀라노 중앙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 구조물입니다.
2. 우측 벽면의 모자이크화: '인류의 이동과 정복'
방금 전 보신 프로메테우스 벽화의 반대편(우측)에 있는 이 모자이크는 배를 타고 거친 바다를 개척하는 인류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 그리스 신화나 고대 역사 속의 탐험가들을 모티브로 하였습니다.
- 철도와 기차가 발명되기 전, 인류가 한계를 극복하고 다른 세계로 이동하기 위해 바다를 개척했던 **'이동(Transportation)의 역사'**를 상징합니다.
- 기차를 타러 가는 승객들에게 "당신도 이제 새로운 여정을 떠난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배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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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점은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프리미엄 초콜릿 및 젤라토 브랜드인 **벤키(Venchi)**의 매장입니다.
1878년 토리노에서 시작되어 14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이탈리아 전역의 주요 공항과 기차역(밀라노 중앙역 포함)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디저트 맛집입니다. 기차를 타기 전이나 도착한 후 달콤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 벤키(Venchi) 매장 이용 및 추천 팁
- 정통 이탈리아 젤라토: 인공 첨가물 없이 고품질의 천연 재료와 고급 초콜릿을 사용해 맛이 매우 진합니다.
- 추천 플레이버(맛): 초콜릿 명가인 만큼 쿠오르 디 카카오(Cuor di Cacao) 같은 진한 초콜릿 맛이나 피스타치오, 혹은 헤이즐넛이 들어간 잔두야(Gianduja) 맛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초코콘 업그레이드: 젤라토를 주문할 때 추가 요금을 내면 콘 내부와 테두리에 녹인 초콜릿과 넛츠 조각을 묻혀주는 '수프레마(Suprema)' 크러스트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선물용 초콜릿 세트: 매장 내부에는 고급스럽게 포장된 초콜릿 박스나 낱개로 골라 담을 수 있는 초콜릿 픽앤믹스(Pick & Mix) 코너가 있어 여행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 사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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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중앙역의 메인 대합실인 **‘중앙 갤러리 홀(Galleria delle Carrozze)’**을 조금 더 뒤쪽에서 넓게 바라본 전경입니다.
화려한 아치형 천장 구조와 함께, 기차를 타러 올라가거나 지하층으로 내려가는 통로 중심부가 아주 잘 보입니다. 이 위치를 기준으로 양옆에 눈여겨볼 만한 매장과 시설들이 숨어 있습니다.
🏬 현재 위치 주변의 놓치기 아쉬운 스폿
- 벤키 (Venchi) 초콜릿 & 젤라토 매장: 사진 우측 하단(빨간색 구조물 근처) 쪽으로 가시면, 바로 전 사진에서 보셨던 이탈리아의 유명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벤키(Venchi) 매장이 있습니다. 기차를 타기 전 달콤한 젤라토 한 컵을 먹거나, 선물용 초콜릿 세트를 사기에 가장 좋은 위치입니다.
- 로드하우스 및 모카 카페 (Roadhouse / moka): 사진 왼쪽을 보시면 위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옆에 **Roadhouse(스테이크/버거 레스토랑)**와 moka(커피 바) 매장 안내판이 작게 보입니다. 가볍게 앉아서 식사를 하거나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기차 시간을 기다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중앙 무빙워크 (지하 매장 연결): 정면 중앙에 길게 뻗은 무빙워크를 타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각종 의류 브랜드, 서점, 그리고 여행객들에게 필수인 **대형 마트(Conad)**와 연결됩니다. 기차 안에서 먹을 저렴한 생수나 과자, 과일 등을 사시려면 아래층 마트를 이용하시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