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도사] Privada 2007 by Norton

2026. 2. 10. 02:38술/남미

방금 인스타에서 아르헨티나 와이너리 Norton이 파산을 맞이했다는 기사가 떴다. 

와....

부채가 43 mil. USD에 달해, 멘도사 법원이 자산을 동결했다고 한다. 

가장 큰 이유는 와인이 안팔려서라고.. 노통은 128년된 와이너리로,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곳 중 하나다.

참, 남의 일 같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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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벡 40%, 카베르네 소비뇽 30%, 메를로 30% 블렌딩. 

수령 50년~90년의 오래된 포도나무 수확

잘익은 붉은 과일 향과 감초, 후추, 초콜릿, 바닐라 향이 어우러짐. 

 

구글 AI 분석: 

보데가 노통(Bodega Norton)은 아르헨티나 멘도사(Mendoza) 지역을 대표하는 가장 역사 깊고 상징적인 와이너리 중 하나입니다. 1895년에 설립되어 130년 가까운 전통을 자랑하며, 아르헨티나 와인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습니다. 

1. 역사 및 배경
설립: 1895년 영국인 엔지니어 에드먼드 제임스 팔머 노통(Edmund James Palmer Norton)이 멘도사 강 남쪽의 페르드리엘(Perdriel) 지역에 포도를 심으며 시작되었습니다.
스와로브스키 가문의 인수: 1989년 오스트리아의 비즈니스맨이자 스와로브스키(Swarovski) 크리스탈 회사의 소유주인 게르노트 랑게스 스와로브스키(Gernot Langes-Swarovski)가 인수했습니다. 이후 대대적인 투자와 현대화를 통해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와인 양조: 현재 세계적인 와인메이커 다비드 보노미(David Bonomi)가 양조 팀을 이끌며 품질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2. 테루아와 스타일
위치: 안데스 산맥 기슭 해발 800~1,100m 고지대에 위치하며, 건조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안데스의 깨끗한 눈 녹은 물을 활용해 포도를 재배합니다.
특징: 아르헨티나 특유의 풍부한 과실미와 고지대 테루아에서 오는 세련된 구조감이 조화를 이룹니다. 특히 말벡(Malbec) 품종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줍니다. 

3. 주요 와인 라인업
게르노트 랑게스 (Gernot Langes): 와이너리의 아이콘 와인으로, 창립자의 이름을 딴 최상급 블렌딩 와인입니다.

프리바다 (Privada Family Blend): 과거 스와로브스키 가문이 개인적으로 즐기기 위해 만들었던 비공개 블렌드에서 유래한 프리미엄 와인입니다.

리제르바 말벡 (Reserva Malbec): 보데가 노통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뛰어난 품질을 제공하여 대중적으로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알투라 (Altura): 우코 밸리(Uco Valley)의 초고도 빈야드에서 생산되는 라인으로, 신선한 산도와 미네랄리티가 특징입니다. 

보데가 노통은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 최고의 포도밭(World's Best Vineyards)'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멘도사 방문 시 꼭 들러야 할 와인 투어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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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은 1895년 멘도사의 Lujan de Cuyo 지역에 설립되었다. 

노통의 현 소유주는 오스트리아 크리스탈 회사 스왈로프스키다. 스왈로프스키도 상황이 안 좋은 건가? 

이 위기를 잘 극복하고 계속 아름다운 아르헨티나의 말벡을 마실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