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퓌세] Vers Cras by Domaine du Roc des Boutires 도멘 록 드 부띠에 2018

2026. 2. 6. 22:08술/부르고뉴 & 샴페인

2020년 빈티지부터 마꼬네 지역에서 최초로 1er Cru로 승격한 22개의 밭 중 하나에서 나온 와인이다. 

앤드류에서 수입했을 때부터 범상치 않았지. 

그런데 그 보수적인 부르고뉴에서 프리미에 크뤼로 승격하는 걸 보고 놀랐다. 

2016년에 설립된 햇병아리지만 떠오르는 생산자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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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 도멘 록 드 부띠에 

https://maps.app.goo.gl/Ls4zZ1cZ6Kkcyw7G8

 

Domaine du Roc des Boutires · La Grande Terre, 71570 Solutré-Pouilly, 프랑스

회사 사무실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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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 Cras는 중간쯤에 동그라미를 쳐 놓은 밭이다. 

도멘 사무실하고 가깝네. 사무실에서 동쪽으로 조금만 가면 Vers Cra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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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와 균형감이 좋았던 거로 기억한다. 

팬더 손 보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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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답변: 

도멘 드 록 드 부티에(Domaine du Roc des Boutires)의 푸이-퓌세 1er Cru '베 크라'(Vers Cras)는 마코네 지역에서 가장 정교하고 미네랄감이 뛰어난 화이트 와인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이 와인은 2020년부터 공식적으로 프리미에 크뤼(1er Cru) 등급으로 승격된 '베 크라' 밭에서 생산되며, 도멘의 와인 중에서도 특히 긴 수명과 섬세한 구조감을 자랑합니다. 

1. 테이스팅 프로필 및 스타일
주요 풍미: 레몬, 자몽 같은 시트러스 향과 함께 잘 익은 복숭아, 살구의 풍미가 조화를 이룹니다.
미네랄리티: '베 크라' 밭 특유의 석회질 토양 덕분에 해수(sea spray), 굴 껍데기 같은 해양성 미네랄과 부싯돌(flint)의 뉘앙스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구조감: 입안에서는 촘촘하고 강한 산도가 중심을 잡아주며, 숙성 과정에서 배어든 아몬드, 바닐라, 신선한 페이스트리의 고소한 풍미가 층층이 쌓여 있습니다.
특징: 전문가들은 이 와인이 일반적인 마코네 와인보다 훨씬 샤블리(Chablis) 스타일에 가깝다고 평가하며, 날카로운 긴장감과 짭조름한 염분기(salinity)가 돋보입니다. 

2. 포도밭 및 생산 정보
포도밭(Vers Cras): 퓌세와 솔뤼트레-푸이 마을 경계에 위치한 해발 250m의 고지대 평원입니다. 매우 돌이 많은 백색 석회암 토양으로 이루어져 와인에 강한 미네랄과 신선함을 부여합니다.
생산 방식: 손으로 수확한 포도를 필지별로 정밀하게 양조하며, 약 10개월간 오크통에서 미세 효모(fine lees)와 함께 숙성한 뒤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추가 숙성을 거쳐 병입됩니다. 

3. 생산자 정보: Domaine du Roc des Boutires 
보졸레의 명가 샤토 뒤 물랭 아 방(Château du Moulin-à-Vent)을 소유한 파리네(Parinet) 가문이 운영하며, 브리스 라퐁(Brice Laffond)이 와인 메이킹을 담당합니다.
2016년에 설립된 비교적 젊은 도멘임에도 불구하고, 1970년대 초반에 심어진 올드 바인(Viilles Vignes)을 바탕으로 매우 순도 높고 우아한 샤르도네를 생산하여 단기간에 지역의 강자로 부상했습니다. 

4. 전문가 평가 및 음용 팁
평점: 주요 빈티지들이 Burghound 91점, Wine Advocate 91점, James Suckling 92점 등 전문가들로부터 꾸준히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음용 적기: 출시 직후에도 신선한 맛이 좋지만, 3~5년 정도의 병 숙성을 거치면 훨씬 복합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10년 이상의 장기 숙성 잠재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음식 매칭: 신선한 해산물 요리, 특히 굴이나 조개류와 잘 어울리며 구운 가금류나 크림 소스를 곁들인 화이트 미트 요리와도 훌륭한 궁합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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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하고 마셨는데 그래도 꽤 맛있었다. 지금 보면 잘 안어울릴 것 같은데... ;;; 

 


구글 AI 답변: 

푸이 퓌세(Pouilly-Fuissé)는 프랑스 부르고뉴 남부 마코네(Mâconnais) 지역을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화이트 와인 생산지입니다. 100% 샤르도네(Chardonnay) 품종으로만 와인을 생산하며, 부드러운 질감과 풍부한 과실미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1. 주요 특징 및 스타일
품종: 오직 샤르도네 품종만 사용합니다.
스타일: 전형적인 푸이 퓌세 와인은 풀바디에 우아하며, 잘 익은 복숭아, 배 같은 과실향과 함께 아몬드, 헤이즐넛, 구운 브리오슈, 꿀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지형 및 토양: '로슈 드 솔뤼트레(Roche de Solutré)'와 '로슈 드 베르지송(Roche de Vergisson)'이라는 거대한 석회암 절벽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쥐라기 시대의 점토-석회질 토양은 와인에 독특한 미네랄리티를 부여합니다.
비교: 북쪽 꼬뜨 드 본(Côte de Beaune)의 뫼르소(Meursault)나 샤샤뉴 몽라셰와 비교될 만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면서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합니다. 

2. 프리미에 크뤼(1er Cru) 승격 
과거 푸이 퓌세에는 별도의 등급 체계가 없었으나, 10년 이상의 연구 끝에 2020년 빈티지부터 22개의 밭(Climats)이 프리미에 크뤼 등급으로 공식 승격되었습니다. 이는 마코네 지역 전체에서 최초의 프리미에 크뤼 지정 사례입니다. 
대표적인 1er Cru 밭: Le Clos, Les Vignes Blanches, Les Ménétrières, Les Perrières, Vers Cras 등이 포함됩니다. 

3. 주요 코뮌(마을)
푸이 퓌세 AOC는 다음의 4개 마을에서 생산되는 와인에만 부여됩니다: 
퓌세(Fuissé): 구조감이 좋고 힘 있는 스타일
솔뤼트레-푸이(Solutré-Pouilly): 미네랄리티가 돋보이는 스타일
베르지송(Vergisson): 고도가 높아 신선하고 날카로운 산미가 특징
샹트레(Chaintré): 온화한 기후로 인해 더 풍만하고 과실향이 풍부한 스타일 

4. 주요 생산자
Château Fuissé (샤토 퓌세):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가문 중 하나입니다.
Domaine Guffens-Heynen (도멘 귀팡 에넹): 이 지역 화이트 와인의 정점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Daniel & Martine Barraud (다니엘 에 마르틴 바호): 정교하고 집중도 높은 와인을 생산합니다.
Domaine Valette (도멘 발렛): 자연 친화적인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으로 유명합니다.
이 외에도 Louis Jadot, Louis Latour, Bouchard Père & Fils 등 대형 네고시앙들도 수준 높은 푸이 퓌세 와인을 선보입니다. 

팁: 루아르 밸리의 소비뇽 블랑으로 만드는 푸이 퓌메(Pouilly-Fumé)와 이름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우나, 품종과 지역이 완전히 다른 와인이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