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사거리] 호앙비엣 - 베트남 음식점
2026. 2. 2. 01:49ㆍ맛집/양재 남터 고터 반포
베트남 사람이 하고, 베트남 종업원들밖에 없는 곳.
접객이 낯설긴 한데, 불친절해서가 아니라 그냥 잘 몰라서 그런 느낌.
현지의 맛에 가까운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
그러고 보면 요새 베트남 사람들이 직접 하는 곳들이 눈에 뜨이네.
이재명 정부의 정책 영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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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도
호앙비엣 교대사거리점
m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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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던 토마토? 인가 밥집이 나가고 어느새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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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니 식품 수출입하고 관련 창고/물류업 하는 베트남 회사가 하는 것 같은데, 음식이 상당히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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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호치민식 비빔 쌀국수를 시켜봤다.
단맛과 신맛의 조화가 좋았다. 난 고추 소스를 첨가해서 매운맛까지 맛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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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분위기.
저 위에 호치민 아저씨하고 또 누군지 모르겠지만, 군인같은 분 사진이 두개 붙어 있는데.. 음... 베트콩하고 총질하고 싸웠던 한국에서 이거 맞나? 이건 좀 거슬리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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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메뉴 외에 주문한 건데, 단맛이 좀 강했지만 한국사람이라면 좋아할만한 맛. 돼지고기를 어떤 소스에 볶아서 나온 덮밥 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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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를 첨가하니까 훨씬 보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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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베트남스러운 테이블 셋팅.
밖이 더워야 할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현실은 영하 10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