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8. 17:14ㆍ술/스코틀랜드 & 아일랜드
글렌리벳은 1824년 스코틀랜드에서 최초로 합법적 면허를 취득한 증류소다.
(정확히는 소비세법 개정 전에도 합법적으로 운영되던 증류소들이 있으므로, '밀주 시대 이후'라는 말을 붙여야 한다.)
싱글몰트 위스키의 기준 Standard 으로 불리며,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특징인 화사한 과일향, 꿀같은 달콤함, 깔끔한 목넘김이 특징이다.
특히 잘 익은 파인애플향과 균형잡힌 맛으로 유명하다.
호롱불 모양의 몸통이 넓고 목이 긴 증류기를 사용하여 원액을 천천히 증류함으로써 글렌리벳 특유의 가볍고 우아한 풍미를 만들어 낸다.
호불호가 적고 부드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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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ps.app.goo.gl/KPpAP3DiQLEoE6d5A
더 글렌리벳 디스틸러리 · Glenlivet, 글렌리벳 Ballindalloch AB37 9DB 영국
★★★★★ · 증류소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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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스페이사이드가 스카치 위스키를 대표하는 곳이지만, 이 동네가 19세기 초반에는 무법지대였던 것 같다. 밀주업자도 많고 강도도 많고. 글렌리벳이 최초로 면허를 따며 합법화되자 그걸 싫어한 동업자들이 엄청 협박을 했던 것 같다.
신변 안전을 위해 쌍권총을 차고 다녀야 했을 정도였다. (권총은 Aberlour의 지주 Laird가 선물했다.)
리벳 계곡 근처의 인간들이 어찌나 무도했던지, 이제 글렌 리벳이 장사가 잘되자, 너도 나도 글렌 리벳 (리벳 계곡) 이라는 상표를 붙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원조 글렌 리벳은 The라는 정관사를 붙일 수 있는 유일한 Glen Livet이라는 권리를 소송을 통해 획득했다...
오늘날 우리가 좀 하찮게 여기는 글렌리벳이지만 이런 역사를 가지고 자기의 권리를 확립하고 지켜온 것이다. 리스펙트 하자.

현재는 페르노리카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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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 스페이사이드 중에서도 남쪽 끝 내륙에 위치한다.
https://www.maltwhiskydistilleries.com/theglenlivet
Malt Whisky Distilleries
www.maltwhiskydistilleri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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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라 Nadurra는 게일어로 Natural이라는 뜻이며, 이름처럼 인위적인 조정을 최소화 했다.
퍼스트 필 버번 캐스크에 숙성했다.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서양배, 파인애플, 잘 익은 바나나, 바닐라 등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48.4% ABV.
면세점 구입으로, 1리터 용량이다.
배치 #: FF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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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CS가 오리지널인데, 이걸 찐두라 라고 부르고,
내가 산 건 면세점판 짭두라다.
과거는 영광스러웠지만, 근래에 스카치 위스키 중에서는 평가가 낮은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