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4 블로그 강제 Update

 

어느 순간, 나름 디자인해놨던 기존 블로그 Format이 어디론가 날아가버리고 강제로 이상한 format에 구겨넣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항의하기도 귀찮고, 티스토리는 일언반구 설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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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새 유행하는 스타일로 업데이트를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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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킨인데, 그래도 하다 보니까 재미도 있고 예전 것보다 좀 발전한 것 같은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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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익숙한 것을 바꿔 나가는 계기도 중요한 것 같다. 티스토리가 그런 짓을 안했으면 나는 그대로 놔두고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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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4일 새벽에 블로그를 update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