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만난 벚꽃

2012. 3. 11. 13:22예술/사진

하라미네 공원

JR 게이오선의  세이세키 사쿠라가오카 역 근처.

여기는 '귀를 기울이면'의 배경이 됬던 동네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