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 Liquor/내가마신 와인 (old)
Armand Rousseau Pere et Fils, Mazy Chambertin
창공의 카프카
2012. 6. 24. 00:06
아.. Vintage를 안 찍었어.. ;;;; 기억도 안나는데.
아뭏든, 아르망 후소라면 무조건 사자고 다짐하게 만들었던 녀석.
(아, 물론 가격이 좋다면... )
이런 와인들만 매번 마실 수 있다면 그런 인생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